검색결과
  • 조선대 수석합격은 가짜

    【광주】광주지검 구상진검사는 14일 조선대간부의 친척과 광주동신고교교사·수험생 등이 서로 짜고 신입생 보결TO를 얻어내기 위해 대리시험을 치른 사실을 밝혀내고 동신고교교무과장이학신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2.14 00:00

  • 전문대 부정편입|예비고사 낙방생|엉터리 서류꾸며

    서울지검성북지청수사과는 9일 전문대학재학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을 위조해 학생 2명을 부정편입학시킨 서일공업전문대학(학장 배봉수·65·서울 면목6동 49의3) 조교수 임정한(45)·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2.09 00:00

  • 인사카드 허위 기재…승진

    【대전】충남도경은 대전시청 체비지 부정매각사건을 수사 중 시청총무과 직원들이 자신의 인사기록을 허위기재, 승진자료로 삼았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 내고 9일 1차로 대전시 중구 청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6.09 00:00

  • 위폐 범을 잡은 경찰의 수훈

    5백원 권 위조 범의 검거로 국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되었다. 지능적인 위조지폐 범은 경찰의 끈덕진 추적으로 위 폐가 처음 발견된 지 1주일만인 20일에 잡히고 말았으니 무척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8.23 00:00

  • 내가 본 학위풍토

    금번 필자가 학위항소에 대법원에서 승소한 기사가 각 신문에 보도되었는데 내용이 전혀 사실과 틀리는 점이 있어서, 마치 무슨 문제점이 있던 것 같은 인상이었으므로 진상을 밝히고자한다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6.16 00:00

  • 수료증을 위조|대학 부정 편입

    서울시경은 21일 하오 대학교 수료증과 성적 증명서 등을 위조, 재수생들로부터 돈을 받고 부정 편입학을 시켜준 동국대학교 강사 박상윤씨 (39·성동구 사근동)와 인장업자 김윤겸씨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7.22 00:00

  • 약사 아니라도 구급약 팔게

    보사부는 13일 무의·무약촌에 약사가 아니더라도 소화제 등 응급용 약품을 팔 수 있도록 의약품 특례제도를 신설하고 가족 계획용 의약품 가운데 「콘돔」에 한해 약사가 아니더라도 자유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5.13 00:00

  • 대학졸업장 위조

    20일 상오 서울청량리 경찰서는 전국 각 대학 졸업장과 성적증명서를 대량위조, 이를 사는 사람으로부터 1인당 10만원씩을 받고 취직까지 시켜준 김모(36·성북구 삼선동)씨 등 10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20 00:00

  • 각급 학교 증명서 대량 위조|부정편·입학을 "청부"

    전국 각급 학교의 증명서류를 수없이 위조해서 자격 미달의 부정 편입학을 청부해온 전직 교사 이동후(47·서울 서대문구 송천동 46의 15)가 19일 밤 서울시경 수사과에 긴급 구속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1 00:00